길보아 산에서 : 사울 왕과 요나단의 죽음
한 문장으로
겸손하게 시작한 사울은 왕권에 대한 욕심이라는 가시의 기운에 사로잡혀 길보아 산에서 죽었다.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고, 쥐고 있는 것을 놓고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자리로 나아가자.
핵심 다섯 가지
1사울의 죽음과 하나님의 마음
다윗의 애가는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. 하나님은 죄를 심판하시지만 죄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으시고, 다윗보다 더 슬퍼하신다.
2같은 날, 다른 죽음
한날한시에 아버지와 아들이 죽었다. 사울의 죽음은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, 요나단의 죽음은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죽음이다.
3가시의 기운
하나님보다,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귀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다. 사울에게는 왕권에 대한 욕심이었다. 받은 은혜와 축복이 독이 될 때가 있다.
4욕심, 죄, 사망
악한 것은 사소한 미움과 원망으로 시작한다. 그 마음을 하루, 일주일, 십 년 품으면 내가 키운 세력이 된다. 회개하면 된다.
5은혜도 작은 일에서부터
아침에 눈뜨자마자 드리는 기도, 한 달에 한 번 기도회, 성경 일독, 가정예배. "한번 해 보겠습니다" 할 때 은혜가 자란다. 미지근한 신앙은 정체된 것이다.
사울의 처음과 나중
처음 모습
- 왕으로 뽑혔을 때 짐보따리 사이에 숨은 겸손
- 길르앗 야베스를 구한 용기와 믿음
- 자기를 모욕한 사람들에게 복수하지 않은 마음
나중 모습
-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
- 살기와 미움이 가득 찬 사람
- 사무엘이 오랜 세월 권면해도 듣지 않음
하나님이 사울의 죽음을 특별히 슬퍼하신 이유는 그의 시작과 끝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다.
"이것만은 건드리지 마십시오"
| 누구 | 받은 축복 | 한 말 |
|---|---|---|
| 사울 왕 | 왕권 | "나에게 은혜와 선물로 주신 이 왕권을 건드리시면 하나님이라도 저는 못 합니다." |
| 부자 청년 | 재물 | "아무리 하나님이시더라도 내 돈은 건드리지 마세요." |
목사님은 부자 청년이 한 이야기가 사울 왕이 한 이야기와 똑같다고 하셨다. 그것이 가시의 기운이다.
기억할 말씀
"믿음 생활 하실 때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축복이 독이 될 때가 있습니다. 정말로 조심하셔야 됩니다."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가시의 기운을 깨닫고 깨뜨리기 · 사울 왕처럼, 부자 청년처럼 나도 모르는 순간에 나를 잡고 있는 가시의 기운이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, 깨뜨릴 은혜를 주시기를.
-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님을 가까이하기 · 사소하고 작은 일에서부터 하나님을 가까이하고, 그 작은 일에 순종함으로 성령님이 충만한 자리에까지 가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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